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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NFT

by gogogo00002 2021.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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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메타버스가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인데요 메타버스 시대가 오려면 결국 메타버스 세상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가 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서 그 역할을 하는 것이 이더리움과 NFT 코인인데요 오늘은 이더리움과 NFT가 메타버스 세상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포스팅을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이더리움은 계약 자체를 만들어주는 블록체인인데요 만약 당신이 나에게 돈을 주면 나는 너에게 토큰을 줄게라는 식으로 메타버스 상의 계약은 대부분 이렇게 이뤄집니다. 여기에서 계약은 여러 형태로 변환되어 사용이 가능한데요 당신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상으로 포인트를 줄게라던 지 당신이 내일까지 물건을 보내주면 돈을 보낼게 등등으로 활용이 되겠습니다.

여기에서 이런식의 계약을 스마트 컨트랙트라고 하며, 계약의 결과는 토큰으로 만들어지는데요 이 토큰에는 계약조건과 함께 계약의 대상이 되는 이미지나 영상 권리 등이 코드 형태로 삽입되게 됩니다. 다시 말해서 메타버스 상에서 어떤 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끔 해주는 데에는 이더리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게 됩니다.

이러한 여러개의 토큰은 동일하게 수십 개에서 수백 수천만 개까지 원하는 대로 발행이 가능하게 되는데 여기에서 이 토큰을 단 한 개만 발행하면 그것을 바로 NFT(Non Fungible Token) 즉 '대체 불가 토큰'이라고 부릅니다. 또한 인터넷이나 메타버스 세상에서는 디지털로 된 문서나 작품은 얼마든 복사 붙여 넣기가 가능한데요 복사 및 붙여 넣기 하면 간단하게 되는 것이죠.

그렇지만 여기서 NFT 기술을 적용하면 겉보기에는 똑같다고 해도 오리지널은 딱 1개가 되는데요 예를 들어 트위터의 창업자 잭도시가 처음으로 트위터에 트윗한 'Just setting up my twttr'은 NFT 기술을 적용해 경매에 붙여져 33억에 낙찰된 일도 있습니다. 여기에서 33억에 낙찰받은 사람과 제가 지금 복사해서 붙여 넣은 사진은 유관상으로는 똑같지만 저는 가품이고 33억에 낙찰받은 사람은 진품을 소유하게 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피카소의 그림은 수백억에 달하지만, 똑같이 위조해서 그린 작품은 몇만원에 구입이 가능한 것처럼 NFT 역시 역사적 가치나 의의가 있는 디지털 문서나 작품에 고유의 권한을 부여해주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요 소유권과 재산권 NFT는 게임 아이템이나 디지털 이미지에 적용되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전문가들은 NFT의 가치를 그 이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할을 하고 있는 NFT는 온라인 상에서의 재산권과 소유권을 보장해주기 때문이지요.

예전에 처음 음악이 MP3 파일, 디지털 음원으로 출시되었을때 사회적 문제가 많았는데요 불법 다운로드를 활용해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지요. 다른 예술과 들과 마찬가지로 뮤지션들이 뼈를 깎는 창작의 고통으로 생산해낸 결과는 불법 다운로드였으며 이는 영화나 TV 방송 등을 불법 다운로드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실제 일상에서는 아파트나 땅이 내것임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땅문서와 아파트 계약서의 원본이 필요하고, 시계나 가방이 진품임을 확인받으려면 품질보증서가 필요한데요 그간 게임상에서는 이것을 증명할 방법이 부족했었는데 디아블로 2의 경우 아이템 복사 문제로 인해 게임이 망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했던 리니지 같은 경우 회사가 관리를 하지만, 1억주고 산 칼 역시 회사가 서비스를 종료하면 사라지게 되죠.

여기에서 메타버스는 개념자체가 다르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여기에 참여한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데 그 콘텐츠가 내 소유이고 오리지널임을 보장해주는 것이 NFT이며 이 NFT는 한 게임 안에만 국한되지 않는다고 여겨집니다.

이러한 NFT 기반의 엑시 인피니티 엑시 인피니티라는 게임은 캐릭터 엑시를 키우는 게임이며 엑시는 NFT로 발행되고 거래되는데 잘 키우고 교배해서 판매가 가능하기도 하며 엑시 인피니티라는 게임안에서만 키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는 다른 개발사가 게임 생태계를 확장할수 있고, 다른 게임에 가져가서 키울 수도 있으며 리니지에서 키운 내 캐릭터를 와우나 디아블로에서 가져가서 플레이할 수도 있는 것이 됩니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 NFT로 인해 가능하며 엑시 인피니티 개발사가 망해도 나의 NFT는 유효하며 그것이 호환되는 다른 플랫폼과 게임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위에서 설명한 메타버스는 현실세계와 같은 자본주의 경제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어 제페토에서는 이미 옷을 만들어 팔고, 로블록스 안에서는 개발자들이 게임을 만들고 있는데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NFT가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지는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주목할 점은 자본주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이 집이 내 집이고, 이 땅이 내 땅이란 소유권 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음을 감안하면 메타버스 상에서도 이것을 증명해야 할 필요성은 점점 더 커져갈 것이며 실제로 NFT를 활용한 사례가 점점 등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알려져 있는 더 샌드박스는 네이버 메타버스인 제페토와 파트너십을 맺고, 제페토상에서 활용할수 있는 NFT로 만든 게임 아이템 판매를 하고 있고 플레이 댑은 로블록스 안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출시했으며 로블록스 밖에서 획득한 게임 아이템도 로블록스 안에서 활용하게끔 서비스 예정입니다.

여기에서 이더리움을 활용한 NFT와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처리속도가 늦어지고 있는데요 이더리움은 현재 초당 15건의 거래를 처리할수 있으며 이는 초당 4~5건인 비트코인보다는 빠르지만, 초당 5만 6천 건을 처리할 수 있는 신용카드보다는 현저히 느린 속도입니다.

아울려 이더리움은 높은 수수료 문제도 있으며 특히 거래를 희망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수수료도 비싸지다보니 급격히 수수료가 오를 때도 있는데요 이러한 문제점 해결을 위해 이더리움 재단은 이더리움 2.0을 개발 중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작업증명방식을 지분 증명 방식으로 바꿔 거래속도 처리를 높이고 에너지 소비를 줄인다는 계획인데요 이더리움 재단은 초당 10만 건까지 거래속도를 늘릴 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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