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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를 할까? 코인 투자를 할까?

by gogogo00002 2021.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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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 요즘같이 경기가 안 좋은 상화에 투자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부동산, 주식, 코인 투자 이 세 가지에 투자를 대부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본인들의 개인적인 투자성향에 따라 어떤 분야에 비중을 더 실었는지 차이는 있겠지만 관심들은 모두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많이 알려져 있는 부동산 , 주식, 코인 투자를 살펴보면 유독 부동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상당수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의 이유는 이제껏 부동산은 불패나 마찬가지였고 대부분이 수익을 보았기 때문일 것이다. 이와는 상대적으로 주식은 과거에 도박 취급받던 이미지에서 작년 코로나 팬데믹 발생 이후부터 이미지가 환골탈태하여 뭔가 제대로 자리를 잡아가는 느낌을 준다.  이와 같이 사람들에게 주식투자를 국가적으로 장려할 정도이고 젊은 층부터 노년 층까지 주식 이야기로 꽃을 피우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기도 하다

부동산이나 주식과는 다르게 코인 투자는 아직까지도 투자보다는 도박과 투기성 이미지가 더 강한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으로 보이며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은 1,2등 코인을 제외하고는 제일 투기성 높은 자산으로 꺼리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거기에 덧붙여 불법 자금이나 해킹 등으로 인한 범죄 행위에 이용되는 것도 더욱 나쁜 이미지를 만드는데 일조하는 것으로 보인다.

당신이 만약에 딱 한 가지만 투자할 수 있다는 법이 만들어진다면 여러분은 어떤 것을 선택할까요. 현재로선 부동산 투자가 제일 안전하고 큰돈을 벌어줄 수 있겠지만 지금의 부동산 정책, 세금 등이 바뀌지 않는다면 별 볼일 없을 것 같기도 하다. 어느 정도 기간 동안에는 쉽게 정책이 바뀌기도 어려울 것 같고 부동산은 보유하면 보유세, 팔 때는 양도세, 취득할 때 취득세 즉 세금 때문에 보유하지도 팔지도 못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

 

주식투자의 상황을 보면 작년에 처음 들어온 사람들은 진작에 주식을 했어야 했다며 늦게 시작한 것을 아쉬워할 정도로 시장이 좋아서 누구나 수익을 낼 수 있었던 황금장이었지만 올해 들어온 사람들은 답답한 증시에 대부분이 수익을 내기는커녕 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계좌를 보면서 주식 시작한 것을 또 후회할 것으로 생각다.

개인적으로 코인 투자가 좀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이유 내가 코인 투자를 가장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빠른 속도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짧은 시간 동안 시세가 급하게 변동하고 많이 오르고 내리는 것을 의미하는 것 보다도 사이클에 대한 부분인 것이며 코인 시장은 365일 24시간 노는 날 없이 굴러간다는 점이다. 알려진 바와 같이 주식 시장이 6시간 운영된다고 보면 평일에만 코인 시장은 4배의 시간이고 주말 및 연휴까지 포함한다면 그 차이는 더욱 벌어지게 되는 것이다.

다르게 얘기하면 주식 시장의 시간 흐름의 다섯 배 이상 빠른 사이클을 보여준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으로 보일 수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사이클이 빠른 것이 왜 좋다는 것인지 궁금해질 것으로 생각된다. 좀 더 면쉽게 설명하면,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고 가정하고 내가 매수한 종목이 50% 손실을 보았다고 생각해 보고 소위 말하는 반토막이 났다면 손절을 못해서 원금까지 기다리는 상황이 생길 것이다.

지금까지의 손실을 회복하고 원금까지 회수하려면 100%가 올라야 하며 시간이 얼마나 걸릴 것인지 생각해 보면 한숨이 나올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비자발적인 장기투자자가 돼서 계좌도 쳐다보지 않게 되고 포기하는 과정이 나오는 상화이 될 것이며 그래도 기다리다 보면 우량주라는 가정하에 본전도 찾아오고 물타기도 좀 하고 해서 이익을 보고 빠져나올 수 도 있기 때문에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기면 손해는 안 볼 수 있기도 하다. 

코인의 경우 손실률을 크게 볼 수 있다는 단점이 있어도 빠른 사이클 흐름 때문에 주식에서보다 코인은 훨씬 빠른 시간 내에 본전을 찾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한국인들처럼 성격이 급한 경우에는 코인 투자가 원래 더 적성이 맞을지 모른다. 시간이 지나서 투자를 좀 본격적으로 하다 보면 주식의 경우 9시 시작해서 3시 반에 끝나는 것이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들 것이며 거기다 토요일, 일요일 쉬고 공휴일 쉬고 연말이라고 쉬고 도대체 투자를 하라는 것인지 말라는 것인지 생각이 들 때가 있을 것이다.

만약에 본인이 이익을 봤을 때는 편안하게 쉴 수 있으니 오히려 휴장일이 있는 것이 큰 장점 이만 평가 손실 중에는 쉬는 날이 맘이 편할 수가 없을 것이다. 시장에서 손해를 보고 있더라도 가격이 움직이고 시장이 열려있는 것이 더 심리적으로 낫다는 기분이 들 때도 있는 것이다. 본인들이 주식 투자만 해 보아서 코인 시장을 모르는 분들은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주식과 코인을 해 본 사람들은 이 맛 때문에 코인을 포기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최근에는 주식을 정리하고 코인 시장으로 다 옮겨오는 사람들이 많으며 이러한 추세가 점점 두드러지는 경향이 보인다. 알려진 바와 같이 코스피 시장 거래액이 연초 20조가 넘다가 최저치로 10조 밑으로 떨어졌으며 코인 시장은 거래대금은 10조를 넘어서 코스피를 넘어섰다. 다시 얘기하면 사람들이 우리나라 코스피의 최대 특기인 박스권에서 놀기 신공을 보여 주고 있으니 이제 지쳐서 미국 시장으로 이사 가고 또 코인 시장으로 이사 오는 것이지만 코인 시장은 아직까지 과세가 되지 않는 상황이다.

주식 시장에서 단타매매를 하는 사람들은 거래수수료와 세금의 무서움을 익히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아무리 수수료가 낮춰졌다고 하더라고 세금은 피할 수 없으며 거래를 자주 하다 보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가 많이 나오게 된다. 이와 관련해서 내년부터 코인도 과세를 한다고 하며 더 큰 세율이 기다리고 있다고 하는데 이래 저래 말들이 많아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그때 가봐야 확실할 것으로 보인다. 어쨌든 간에 지금은 수십억을 벌어도 세금 한 푼 내지 않으니 꿀 시장인 것은 확실하며 코인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는 어떤 자산 보다도 빠른 환금성이라고 할 수 있다.

알고 있는 바와 같이 주식은 내가 매도해도 3일 뒤에 현금이 결제되기 때문에 그동안 자금이 필요하면 증권사에 매도대금 담보대출을 받아야 하지만 코인은 팔면 바로 인출이 가능하며 실시간 결재시스템이기 때문에 바보 바로 현금 결제인 것이다. 물론 여기에는 출금한도가 있기는 하지만 보통사람들은 충분하며 주식투자에 답답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면 코인 투자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여기에서 코인 투자의 극심한 변동성을 견딜 수 있어야 하고 공격적인 투자성향이 맞아야만 하는 것이며 투자성향을 테스트해보기 위해서는 소액으로 모든 투자를 어느 정도 기간을 투자해 보아야 할 것이다. 만약 본인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것에 투자를 찾는다면 다른 사람의 의견보다 본인의 스타일에 맞는 결정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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