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황
최근 벌어지고 있는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 맞물려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부활하며 2021년 연초 비트코인의 계속적인 상승추세에 지난 4월 14일 비트코인이 8000만 원대로 올라섰지만 연일 승승장구하던 비트코인이 세계 각국의 규제와 여러 악재 속에 7월 중 3000만 원대 후반까지 하락했으나 약 5개월 만에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약 5개월 만에 7000만 원선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알려지고 있는 해외 글로벌 거래소 또한 6만 1000달러를 넘어서며 16일 코인마켓 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1조 464억 4132만 달러(1251조 원)를 기록하며 페이스북을 제치고 글로벌 자산 순위 6위에 랭크된 것으로 학이 됐습니다 비트코인 상승세에 암호화폐 관련 새로운 뉴스들이 연일 쏟아지고 있는 지금 그만큼 가상화폐 시장을 향한 관심이 다시 높은 상황을 증명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리플 하드포크 스텔라 루멘
알려져 있는 스텔라루멘은 지난 2014년 7월 리플에서 하드 포크로 나온 암호화폐입니다 비교를 하면 리플이 영리 기업 리플 랩스에서 운영한다면 스텔라 루멘은 비영리단체인 스텔라 재단에서 운용되고 있으며 스텔라 루멘 재단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하며 개발자는 리플 립스를 공동 설립하고 리플 코인을 성공적으로 론칭시킨 제드 맥 켈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텔라 루멘 리플 차이점
이러한 스텔라루멘에서 스텔라는 ‘결제 네트워크 플랫폼’을 담당하고 이 플랫폼에 사용되는 암호화폐가 바로 루멘입니다. 알려져 있는 스텔라 플랫폼은 태생적으로 리플 코드를 베이스로 개발되었기에 리플과 유사한 점이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점을 이야기하자면 리플과 같은 개발자이지만 리플과의 가장 다른 차이점은 영리 목적의 리플 랩스와는 달리 스텔라 재단은 비영리 재단이라는 것입니다 리플이 은행이나 기업의 송금거래를 위해 개발되었다면, 스텔라는 소외된 계층이나 개발도상국 등의 화폐가치가 일정하지 않은 사람들의 안정적인 거래를 목적으로 개발되었으며 리플은 총 1000억 개가 발행되었고 점차 소진되지만, 스텔라는 매년 10억 개로 한정되는 스텔라 코인이 추가로 발행되는 인플레이션 형태라는 부분입니다.
스텔라 루멘 특징
루멘은 총공급량인 1,000억 개로 알려졌는데 초기에 이미 다 발행이 되었고 앞으로 배포할 일만 남았다고 알려졌습니다. 이는 전체의 5%가 stellar.org에 유보되어서 운영비용으로 지출할 것이고, 나머지 95%는 다양한 그룹에 배포될 계획으로 보입니다. 여기에서 50%는 루멘을 원하는 개인들, 25%는 은행 시스템을 누리고 있지 못하는 인구, 20%는 비트코인 소유자들에게 주어집니다. 실제 루멘은 비트코인 소유자에게 꾸준히 배포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식으로 루멘을 무료로 사람들에게 배포하는 이유는 폭넓은 디지털 네트워크를 만들어서 저비용의 금융서비스로 사람들을 연결해주기 위해서인 것으로 보이며 스텔라의 개발자들은 이것을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기본적인 초대라고 여긴다 하네요.
이러한 스텔라루멘은 매년 1%의 고정 인플레이션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것은 스텔라 네트워크 안에 내재되어 있는 시스템이고, 거래마다 지급해주어야 하는 수수료도 인플레이션에 기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서 0.00001이라는 매우 작은 거래 수수료는 DoS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여기 스텔라 네트워크의 합의 프로토콜은 PoW나 PoS가 아닌 스텔라 합의 메커니즘 (SCP, stellar consensus protocol)이라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합의 프로토콜을 사용합니다. 이는 자신이 누구를 신뢰할지 직접 선택해 이로부터 형성된 신뢰 망을 통해 합의에 도달하는 방식인 것입니다.
스텔라 루멘 3분기 보고서
알려진 SDF는 11월 3일로 예정되어 있는 프로토콜 18 투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존의 프로토콜 18을 스텔라 창시 이후 가장 중요한 업그레이드 중 하나입니다. 여기에서 스텔라는 본 투표에 의거하여 AMM(자동 시장 메이커; Automated Market Maker)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AMM 기능을 통해 개발자는 흥미로운 사용자 대면(user-facing) 서비스를 연동하고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사용자가 네트워크에 유동성 풀을 생성하고 예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더 저렴하고 빠르며 활용도가 높은 교차 자산(cross-asset) 지불을 가능하게 하고 유동성 제공을 가능하게 하여 더욱 민주적인 크립토 시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알려진 내용에 의하면 SDF는 Tala에 1억 45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E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Tala는 디지털 뱅킹 기능을 구축하고 Tala의 제품군을 확장해나갈 것입니다. 또한 Tala 사용자는 스텔라 USDC와 같은 스텔라 자산과 스테이블 코인을 사용하여 완전한 차입, 지출, 저축, 투자 및 자산을 전송하고 수신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알려진 투자를 통해 스텔라 네트워크는 전 세계적으로 4개국과 수백 만 명의 Tala 사용자로 유저 기반을 확장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전해진 내요에 의하면 스페인 스타트업 Vottun은 PwC와 SDF의 지원을 받아 스페인의 규제에 부합하는 결제 솔루션을 개발하여 기업 고객이 스텔라 기반 디지털 통화를 사용하여 사내 결제를 토큰 화하고 원활하게 결제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한 통신에 의하면 VersaBank와 Stablecorp는 북미 은행에서 최초로 발행되는 캐나다 달러 스테이블 코인인 VCAD를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여기에서는 스텔라 USDC를 아시아의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인 Liquid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개선 내용은 사용자에게 무료 USDC 인출 기능을 제공하여 고객이 디지털 달러 통화의 이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Liquid는 상호 운용성을 높이고 최근 급증한 블록체인 수수료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며 고객 서비스 수준을 개선하고자 합니다. 내용에는 또한 라틴 아메리카 암호화폐 거래소 Bitso는 USDC를 브리지 자산으로 사용하고 멕시코와 미국 간 온/오프 램프 우대 자산을 보유한 고객을 위해 스텔라 USDC를 연동했습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트랜잭션을 가속화하며 2백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더 저렴한 USD <> MXN 결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 알려진 내용은 SDF가 스텔라에서 CBDC를 구현하는 방법 및 네트워크 구동 엔진 스텔라 합의 프로토콜(SCP)에 대한 입문서를 포함한 백서를 통해 스텔라가 CBDC에 적합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스텔라 루멘 정보
전해진 내용은 스텔라 루멘이 중계 기관을 거치지 않고 직접 송금이 가능하며 특히 국가 간 거래를 쉽게 할 수 있다는 강점 때문에 여러 프로젝트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2019년에는 결제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 IBM과 협약을 맺었으며 웨스턴 유니온도 스텔라의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스타트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주요 내용은 지난 1월 가장 큰 스텔라 호재였던 우크라이나 정부와 스텔라 재단이 가상자산 생태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파트너 쉽을 맺은 것 2월 28일 USDC는 STELLA에 발행 USDC는 테더 다음으로 시가총액이 큰 스테이블 코인이며 최근 테더 소송 이슈로 주목받는 암호화폐 중 하나입니다
스텔라 루멘 미래
아는 바와 같이 사실 가상화폐의 시세를 전망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주시시장에 비해 가상화폐 시장은 24시간 장이 열리고 있으며 변동성이 상당하기 때문인 것이니다 이렇게 변동성이 큰 시장인 만큼 스텔라 루멘에 대한 정보와 주요 소식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위에서 정리한 바와 같이 스텔라 루멘은 현재 CBDC를 포함한 각종 호재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며 스텔라 루멘은 공익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다른 코인들과 목적이 다르며 남을 도와주는 것이 자신이 성공하는 빠른 길임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증명되고 있는 지금 주목을 크게 받지 못하는 스텔라 루멘이 큰 상승을 하지 않을까 하는 전망을 해 봅니다.